전 시 명  : 제57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22) 전시 기간 : 2022. 09. 16(금) ~ 09. 19(일) 장    소  : 서울, COEX 참가 규모 : 130개 업체, 618개 부스, 6,400명 내외 방문       이번 전시는 경기도치과의사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전시하였다. 전시장 방문객은 4,700명 정도의 치과의사와 350명 정도의 일반인 및 1,300명 내외의 전시 초청장을 통한 방문 등 총 6,400명 정도가 전시장을 방문하였다.  당사는 3D printing장비인 “Mazic L-100”과 광 경화기인 “Mazic C-100”제품 외 관련 레진 및 다양한 CAD/CAM재료를 주로 전시하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치과 재료도 함께 전시하였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하고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등이 후원한 ‘KDTEX 2022(2022 국제치과기공 학술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KDTEX 2022’는 사흘간 무려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습니다.               학술 강연에선 심미, 덴쳐, 교정, 캐드캠, 3D프린팅, 재료 등 20여 개의 최신 강의가 마련됐고, 기자재전시회도 81개 업체가 250여 부스를 차리며 코로나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VERICOM에서는 3D Printer MAZIC L100 / C100 (프린터/경화기) 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치과와 기공소에서 사용이 편리하고 베리콤 레진과 궁합이 잘맞아 많은 호평을 얻었습니다.      

      지난주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COEX에서 열린 제97주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서울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인 SIDEX 2022에 참가하였다.  200개업체가 1,015부스로 3일간 현장 방문한 학술.전시 등록자는 1만 5천명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했다고 보고되었다.    전시장 분위기는 임플란트 관련 업체의 전시 규모가 크고 관람객도 많았다.    그 외에도 3D 및 CAD/CAM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최근 재료 시장은 사용자 편의 및 요구에 따른 신규 용기 출시가 많은 것 같다.         

KIMES 2022 ■ 전시기간: 2022.03.10~03.13 ■ 장소: COEX ■제37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2) ■ 참가 규모: 코엑스 1층, 3층 전관인 A/B/C/D올과 그랜드볼룸 등 40,500sqm ■참가국: 38개국 ■참가업체: 1258개사 ■부스: 2,200 부스 ■총 방문수: 55,153명       지난주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COEX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 2022를 참가함. 38개국, 1258개사가 2200부스로 55,153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했다고 보고됨.      당사는 3D Printing 관련 제품으로 Mazic D L-100 Printer와 Mazic D-100 curing기 및 3D Printing용 레진 제품인 Mazic D series인 SG, Model 2.0, CAST, MODEL ORTHO, SPLINT, TEMP와 치과용 기구 세정제인 Dual Clean, Dual Clean Plus와 Dual Vac 등을 선보였다.    

㈜베리콤의 MAZIC Duro는 나노미터 크기의 세라믹 80%와 고밀도 경화 매트릭스(레진) 20%로 이뤄진 CAD/CAM용 나노하이브리드 세라믹이다.높은 굴곡강도와 탄성을 가져 조작이 쉽고 자연치와 유사한 형광성을 지니고 있어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자랑한다.는 최용제 디지털비 치과기공소장과 함께 MAZIC Duro의 제작 과정을 관찰하며 치과기공사에게 어떤 유용한 이점을 안겨줄 수 있는지 탐구해봤다.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표면 활택도 우수한 편 Claro Press는 높은 굴곡강도와 우수한 파절 저항성을 갖고 있다. 450~460Mpa의 굴곡강도와 여러번 소성해도 투명도 및 쉐이드에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Claro Press는 프레스 후 반응층이 적어 정밀한 적합이 가능하며,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을 표현할 수 있다. 함훈 서원치과기공소장은 4~5년 전부터 베리콤의 Claro Press를 사용하고 있다. 함훈 소장은 “예전에는 여러 제품을 사용했는데 가격에 대한 부담 및 안정성에 기복이 있어 15~20 케이스 정도 테스트를 거친 후 Claro Press로 바꾸게 됐다”라고 사용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함 소장은 “Claro Press는 기공소에서 인레이 및 온레이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비니어 및 크라운 용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체적안정성과 표면 결과물이 만족할만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표면 활택도 역시도 우수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풀 프레싱 시에도 심미적이고 투명도 좋아 그는 유저로서 Ingot 선택 시 기준에 대해 “첫번째는 프레싱 실패율이 낮은지 두 번째는 체적 안정성 그리고 마지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심미적인 만족도”라고 설명했다. 함 소장은 “작업 시 색을 맞추기 힘들 때는 삭제량이 적을 경우 풀 프레싱을 하는 데 Claro Press는 풀 프레싱 했을 때도  심미적이고 투명도 또한 좋은 편”이 라며 “케이스에 따라 풀 프레싱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밝혔다.     ▲ 지대치의 언더컷 부분 블록아웃 후 왁스업한 상태 ▲ 프레싱 후 활택한 면을 확인할 수 있다 ▲ 내면 조절없이 맞춰본 상태 ▲ 최종 보철물 그는 작업 시 주의하는 부분에 대해 “특히 두께와 마진 부위를 많이 신경쓰는 편”이라며 “Claro Press는 가성비 등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국산 Ingot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 소장은 “전반적으로 베리콤의 Claro Press 품질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라며, “베리콤이 앞으로도 유저들을 위해 더욱 좋은 제품들을 출시했으면 하는 것이 유저로서 바람”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로(Zero)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품대전 3D프린터 레진 부문의 <시그니처>는 ㈜베리콤의 3D 프린팅 레진 ‘MAZIC D MODEL 2.0’이 선정됐다. ㈜베리콤은 국내 소재 분야의 대표적인 제조기업으로 3D 프린팅 레진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이중 대표적인 제품은 MAZIC D Model 2.0이다. 치과용 모델제작에 사용하는 광경화 레진으로 SLA, DLP, LCD 타입 등 다양한 방식의 3D 프린터에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MAZIC D Model 2.0은 재현성과 보기 편한 색상을 갖췄다. 교정모델, 모델리스 작업 중 모델출력이 필요한 경우, 출력 후 치아 형태, 교합면 등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불투명도가 적절하고 표면의 디테일이 살아있어 우수한 출력 정확도를 얻을 수 있다. 강도 역시 충분히 강해 출력된 모델은 기존 석고모델을 대체해서 모든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레진의 흐름성과 출력 시간도 점도가 낮아 프린터 수조 안 레진의 흐름성을 좋게 하여 프린트 출력 시 대기시간을 줄여주며, Z축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특성으로 인해 출력 속도를 높여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 베리콤 3D 프린터 레진은 모델용 외에 서지칼가이드(MAZIC D SG), 교정용 모델(MODEL ORTHO), 크라운 브릿지(TEMP), 주조용(CAST)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